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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션, ‘2026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최종 선정
  • 관리자
  • 2026.06.08

탄소·환경 발자국 줄인다…‘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으로 에코디자인 초격차 확보
이민성 대표 “기능성·심미성 갖춘 혁신 친환경 소재 선보일 것”



사진=리베이션
사진=리베이션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위해 친환경·에코디자인 분야의 제품, 포장, 서비스 개발을 종합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리베이션은 이번 선정을 통해 디자인 기획과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등 세부 전 과정에서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자사의 친환경 패키징 원스톱 솔루션인 ‘리스튜디오(RESTUDIO)’의 친환경 소재 개발 고도화와 제작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리스튜디오는 디자인 단계에서 소재 선정, 테스트, 생산까지 브랜드의 친환경 패키징 전 과정을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이다.

최근 브랜드 노스텔지어의 북촌소주(Bukchon Soju)’ 패키징을 통해 세계적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6(iF DESIGN AWARD)’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시장에서 이미 독보적인 디자인 역량을 입증해 왔다.

리베이션은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리스튜디오의 친환경 소재 개발 역량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플라스틱 대체 소재의 한계로 지적되던 밀폐성·내구성 등의 기능성을 보완하는 동시에,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들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심미성을 두루 갖춘 프리미엄 친환경 소재를 집중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디자인지원사업 선정은 리스튜디오가 지닌 친환경 R&D 역량과 지속가능한 디자인의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단순한 포장재 교체를 넘어 내구성과 신뢰성, 유지보수 및 재가공 가능성,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고려한 혁신적인 에코디자인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제품 전 과정에서 재사용·재제조·재활용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유해물질 함유량을 엄격히 통제하는 한편, 재활용 소재 사용률을 대폭 높일 것”이라며, “에너지와 물, 자원의 사용 효율성을 최적화하여 예상 폐기물 발생량과 탄소발자국, 환경 발자국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글로벌 수준의 클린테크 표준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리베이션은 리스튜디오를 통해 규제 장벽이 높아진 유럽·미국 시장으로 수출을 추진하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에게 법적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는 에코디자인을 적용한 친환경 패키징 원스톱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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