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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리베이션’,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에코테크 부문 선정...12.4대 1 경쟁률
  • 관리자
  • 2026.03.26

420개사 몰린 역대 최고 경쟁률 돌파… ‘플라스틱 90% 감축’ 기술로 기후테크 유니콘 성장 본격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 “치열한 경쟁을 증명한 기술력, 글로벌 친환경 패키징 표준 선점할 것”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 대표 이민성)이 역대 최고 경쟁률인 12.4대 1을 뚫고 경기도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6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3기)’ 에코테크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420개 기업이 지원한 이번 사업에서, 리베이션은 버진 플라스틱(신규 플라스틱) 사용량을 90% 이상 감축할 수 있는 ‘페이퍼 몰드(Paper Mold)’ 상용화 기술을 앞세워 에코테크 분야의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낙점됐다.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리베이션은 이번 선정을 통해 맞춤형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프로그램 ‘스프린트-X’, 대·중견기업과의 1대1 PoC(사업화 연계)를 지원하는 ‘유니콘 브릿지’, VC·CVC 투자 연계를 위한 ‘그린 스타트업 815’ 등 압축적인 성장 인프라를 제공받게 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포장재 폐기물 규정(PPWR) 등 글로벌 환경 규제가 수출 기업의 리스크로 부상하는 가운데, 리베이션의 페이퍼 몰드 상용화 기술은 국내외 제조기업 의사결정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리베이션은 디자인 기획부터 친환경 소재 R&D, 테스트, 대량 생산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리스튜디오(RESTUDIO)’를 통해 기업의 패키징 전환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기존 플라스틱의 물성을 대체하면서도 대량 생산이 가능한 독자 공정을 구축한 점이 핵심 경쟁력이다. 리베이션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탄소 배출 저감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해 왔고, 고객사의 지속가능성 핵심성과지표(KPI) 달성에도 직접 기여하고 있다.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는 “420개사가 몰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된 것은 당사의 기술력과 솔루션은 물론, 혁신 스타트업으로서의 잠재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스프린트-X 등 집중 육성 프로그램을 발판으로 국내외 브랜드들이 환경 규제를 넘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에코테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